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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相學]
家相學이란 풍수지리의 음택과 양택중에서 양택을 말하며 사람이 살고 있는 집 즉 살아서 운을 받는 현실속에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공간이 양택인 것이다,
죽어서 들어 있는 집 음택은 미래학 적으로 판단을 하며 현재 살아서 들어 있는 집 양택은 현재를 말하고 있으니 미래와 현실이 합쳐진것을 음택과 양택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죽어서 들어가는 산소는 길게 두고두고 작용이 나타나며 사람이 살아서 살고있는 집 가상은 현재 바로 나타나는 운이라고 볼 수 있으니 현재 살고 있는 가상을 누구나 잘 살펴 보는것도 좋다,
집. 사업장. 점포. 사무실등이 어떤 방위로 위치하고 있으며 어느 방향에 위치하고있는지 천기와 지기를 어떻게 받고 있는가를 알기 위함이다,
음택은 음택대로 양택은 양택대로 작은 우주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우주 속에 떠서 돌고 있는 기가 하늘과 땅사이 즉 우주공간에서 돌고 있으니 산소 또는 집을 작은 우주에 비교해서 천기와 지기를 알아보는 것이라고 본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生体化된 인간이 기의 작용에 의해 삶을 핵속에 분자에 의해 운명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서 지기와 천기에 기가 어떻게 돌고 있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고 변화하는 것이 인간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 건물이든 그공간에서 그 방위의 길흉이 결정되어 수.복.록.이 작용하게 되는데 좋은 공간의 좋은 방위는 길을 결정하여 복과 수와 록이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는 건강과 수명을 말하는 것으로 그 가상에 따라서 건강에 좋은기 또는 건강에 나쁜기 암. 혹은 병난의 발생 병의 원인이 되는 나쁜기를 받을 수 있다,
좋은 가상에서 좋은 기를 받으므로 장수는 물론 난치병도 치유 할 수 있으므로 반듯이 가상학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원인 모르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던 사람이 무슨 묘약을 써도 듣지 않고 먹을 것이 있어도 먹지 못하고 아무리 애를써도 병명을 알 수 없어 딱한 지경에 놓인 사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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