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診穴大觀
風水之義解釋
夫墳墓人人皆曰風水這字義達得可稽是古安葬時在平洋則擇近水在山地則尋藏風墳傍重凹引風射穴定有翻棺左右無砂抱而且低案深則風吹骨寒冷近水則龍止藏風則氣生選擇藏風近水處骨骸體魄自然安泰若受風箭水射之地難免無水土入棺之慮近水非劫則氣聚犯風强逼則氣散氣聚則穴暖氣散則穴寒是故葬乘生氣而得地靈就得人傑賢能高山屬陰氣常凝之喜和風得氣平平洋屬陽氣常散喜水得氣收高山無水可指低處爲水是故塚坆地理首重風水風水者生氣之源流由此而取義是也
무릇 墳墓를 사람마다 모두 말하기를 風水라고하니 그字의 義가 可이 상고할만 하다. 이것은 옛날 安葬할 時에 平洋에 있어서는 곧, 물이 가까움을 擇하고 山地에 있어서는 곧, 藏風을 찾는다. 묘의 옆이 거듭 오목해서 바람을 당기어 穴을 쏘게되면 반드시 棺을 뒤집음이 있고 左右에 砂와 抱가 없고 또 낮은 案이 깊으면 바람이 불어서 骨이 차갑고 언다. 近水하면 龍이 그치고 藏風하면 氣가 生하나니 藏風하고 近水處를 擇하면 자연히 뼈와 體魄이 安泰할 것이오. 만약에 바람의 화살을 받고 물이 쏘는곳은 水와 土가 入棺하는 念慮를 면하기가 어렵다. 近水가 劫을 아니하면 곧 氣가 모이고 犯하는 바람이 强하게 핍박하면 곧 氣는 흩어진다. 氣가 모이면 穴이 따뜻하고 氣가 흩어지면 곧 穴이 차가웁다. 이런 故로 葬은 生氣를 타고 得하고, 地靈은 人傑과 賢能을 就得한다. 高山은 陰에 屬하니 氣가 恒常 엉기어 和風을 반기며 氣의 平을 得하고, 平洋은 陽에 屬하니 氣가 恒常 흩어지며 물이 氣를 얻음을 반긴다. 高山은 물이 없으니 可이 낮은곳을 가리켜 水라고 한다. 이런 故로 무덤의 地理는 먼저 風水를 重하다고 한다. 風水라는 것은 生氣의 源流이니 이로 말미암아 義를 取하는 것이 이것이다.
風水有無重要評
生我者父母也育我者父母也生我育我而成我別世後之親骸豈忍視風飄日暴雨洗露凍有我在豈甘祖坆作荒塚爲人後裔豈有不念木本水源己欲親骸而安置佳城自然要選美地吉穴是爲人子之義務與好奇心地理之吉凶焉能影響後裔理如我富旣官蔭我親顯我身擁我友汝旣貧寒則剝削汝親騙貸汝友其理而其理然人生棄世魂昇天魄墜地肉雖易朽骨猶可存這骷髏雖有主實則無靈要尋地有生氣來撫育地雖得生氣之靈而無主故將有主之骷髏誘引有靈之生氣親骸旣得生氣自得靈血脈之相通豈無庇祐乎理自明矣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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