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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烏經(靑烏子)

 

盤古渾淪 氣萌大朴 陰分陽分 爲靑爲濁 生老病死 誰實主之 無其始也 無有議焉 不能無也 吉凶形焉

반고시대(태초)渾淪(渾淪一天地萬物을 창조할수있는 만가지 이치의 근본 기가 한덩어리로 뭉쳐 있는것)하여 氣萌(氣萌一氣가 바야흐로 하려는 찰라. 의싹)이 지극히 순박하다. 그러다가 음과양으로 나뉘고 청과탁이 되었다. 낳아서 늙고 병들어 죽는일을 그 누가 주관하겠는가. 그 처음도 없고 그것을 말할수도 없으며 없는 것이라고도 할수 없어니 길흉의 결과로만 나타내게 된다,

 

曷如其無 何惡其有

어찌없는 것만하며 어찌있는 것을 미워하랴,

 

藏於杳冥 實關休咎 以言諭人 似若非是 其於末也 一無外比

깊숙이 감추어져 있으나 실상은 길흉에 관계된다. 말로 사람들에게 효유하되(그른것 같으나 결국에는 이 이치보다 나은것은 없다)하였다,

 

其若可忽 何假於予 辭之疣矣 理無越斯

만약 음양설이 대수롭다면 어찌 내 말을 빌리랴. 내말이 몸의 혹이나 군살돋은 것 같지만 이치는 이보다 나은 것이 없다,

 

山川融結 峙流不絶 雙眸若無 烏乎其別 福厚之地 雍容不迫 四合周顧 卞其主客

산천은 융결되고 산맥과 물이 끓이지 않는다. 두 눈이 없으면 어떻게 분별하랴. 복이 후한 땅은 옹용하여 핍박하지 않고 사방이서로 돌아보는 것이니 그 主脈客脈分別하라,

 

山欲其迎 水欲其澄

산은 서로 맞이해야 좋고 물은 맑게 흘러야 좋다,

 

山來水回 逼貴豊財 山因水流 虜王滅候.

산이오고 물이 돌면 가 속히 되고 재물이 풍족하며 이 흐르는 물을 가두는 듯하면 남의나라를 쳐서 정복하는 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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